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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티타임즈 오픈토크에 초대합니다

[언론 속의 투썬] 여러분을 티타임즈 오픈토크에 초대합니다 파일첨부

최고의 생성AI & 조직문화 전문가들이 모이는 티타임즈 오픈토크, 11월 16일 개최  여러분을 '티타임즈 오픈토크'에 초대합니다다가오는 2024년,생성AI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LLM(초거대언어모델)은 어떻게 모든 것을 집어삼킬까?왜 공감이 조직의 최고 가치가 되어야 하나? 우리는 어떻게 다정한 조직이 될 수 있나?이에 대한 해답을 11월16일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 제1세션 : 2024 생성형AI가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김지현(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 오순영(KB국민은행 금융AI 센터장)· 윤종영(국민대 교수 · 투썬AI 스쿨 센터장)· 차경진(한양대 비즈니스 인포메틱스학과 교수)· 홍재의(티타임즈 기자) □ 제2세션 : 공감할 줄 아는 조직이 가장 창의적인 조직이다· 박웅현(TBWA 조직문화연구소장)· 신수정(KT 부사장)· 장대익(가천대 창업대학장)· 황성현(퀀텀인사이트 대표)· 김영덕(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대표)□ 시간 : 2023년 11월16일 오후 6시~9시□ 장소 : 디캠프 선릉센터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1)□ 인원 :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 석식제공)□ 문의 : 02-724-7718 / ttimes6000@gmail.com□ 신청 : https://onoffmix.com/event/285915  출처 :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1717352358143 

  • 작성자담당자
  • 작성일2023.10.24
  • 조회수449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닷컴버블 소환한 스타트업 혹한기…투자에 정해진 답 없어

[언론 속의 투썬]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닷컴버블 소환한 스타트업 혹한기…투자에 정해진 답 없어 파일첨부

  윤종영 국민대 교수 겸 투썬AI스쿨 센터장(왼쪽부터)과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 겸 스탠퍼드대 교수, 김범수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파트너,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3'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제공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들과 VC가 현재 시장이 과거 닷컴버블 시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 실리콘밸리 진출 시 마음이 맞는 현지 직원을 뽑는것도 중요하다며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조언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11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1784 28층 스카이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3'을 열고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여한 연사들은 스타트업계에서 겪고 있는 투자 혹한기가 과거 닷컴버블 시기와 비슷하다고 입을 모았다. 닷컴버블은 과거 인터넷 시장이 성장하면서 주식 시장이 급격하게 상승했던 시기를 뜻한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걸친 거품 경제 현장으로, 이 시기 이후 많은 기업들이 파산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김범수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파트너는 "아직까지는 닷컴버블 시기가 더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2003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닷컴버블 혹한기를 온몸으로 체감한 인물이다. 그는 "지금 스타트업계 어려움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다만 초기투자에 있어서는 아직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만큼 지금 상황이 더 낫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 겸 스탠퍼드대 교수는 "(닷컴버블 시기보다)지금이 더 않좋다"고 짧게 답했다. 현재 상황이 부연성명이 필요 없을 정도도 어렵다는 의미다.  이들은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해외 시장 진출시 팀원 구성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김범수 파트장은 현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도 해당 지역 직원으로 팀빌딩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했다. 그는 "현지에 녹아들기도 쉽고, 현지 스타트업처럼 성장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자신이 불편해도 나와는 다른 문화,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진 직원을 채용하는 것을 적극 권한다"고 말했다. 이진형 창업자는 반대 의견을 냈다. 스타트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한국에서 미국에 진출한 초기 직원들과 손발이 맞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다”며 “현지 한인 중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뽑거나, 스타트업을 빨리 성장시킬 수 있는 팀원을 찾는 것이 장점"이라고 조언했다. 플로우를 찾은 청중들의 실시간 질문에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를 받기 위한 기본적인 기업의 조건'에 대해 묻자 이들은 "정해진 답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진형 창업자는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설득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에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고, 그 설득은 궁합을 맞춰가는 과정"이라며 "자금을 투자할 사람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맞는 합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는 "VC를 만나보면 매일 수 차례 소개팅하는 것처럼 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출처:테크M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62

  • 작성자담당자
  • 작성일2023.10.24
  • 조회수360
[고수들의 일터] 혁신가 육성하는 윤종영 교수 AI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해야

[언론 속의 투썬] [고수들의 일터] 혁신가 육성하는 윤종영 교수 AI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해야 파일첨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도전정신으로 전진"직접 경험해야…미국 IT업계, 참여 강조·성과는 일상"내 일의 핵심가치, 혁심기업·혁신가 육성" [서울=뉴스핌] 김경선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장절박할수록 돌아갈 수 있는 있는 지름길이나 꼼수는 없다. 우리 사회 일터 고수들에게는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가 있다. 어떤 철학을 가지고 일을 대하는지, 그 일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까지 지난했던 과정과 그늘들, 화려함 뒤에 가려진 노력과 자세를 곱씹어 보면서 성공의 실마리를 찾아볼 일이다. 고용노동부 관료를 거쳐 여성가족부 차관까지 일자리 문제를 전문적으로 고민하고 일터의 정점까지 올랐던 김경선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장이 각 전문 분야의 고수들을 만나 그들만의 경험과 비밀스러운 성공 레시피를 듣는다.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IBM, 야후 등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최첨단의 IT기업에서 20여년간 IT 컨설턴트로 활동한 사람이라면 도대체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을까? 윤종영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 대학 교수를 소개받고 드는 궁금증이었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 어느 한 사무실에서 윤 교수를 만났다. AI 기반 스타트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AI 양재허브 센터장도 역임한 그는 현재 판교에서 민간 AI 활용 교육 플랫폼 사업을 지도하고 있었다. 늦여름 오후 빗길을 달려가 만난 윤 교수는 IT업계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을 하고 앞선 경험을 해 본 사람답게 우리 사회가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예측하고 사회의 각 구성원들이 어떻게 준비를 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답을 제시해 주었다. 윤 교수는 AI도 전기처럼 산업생태계에 꼭 필요한 하나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AI 자체의 발달보다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교수로서, 스타트업 창업지원가로서,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위원으로 수많은 역할을 펼쳐가고 있지만 결국 이러한 활동을 아우르는 것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윤교수의 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중심의 최첨단 분야에 종사하지만 오히려 답은 인본주의에서 찾고 있다고 할까? AI가 변화시킬 우리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신중한 낙관론자(Optimist)"라고 답했던 윤종영 교수와의 인터뷰는 앞으로 다가올 사회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적응력을 갖춘다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시간이 됐다.  ◆ '무엇이든 할 수 있다'정신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너무 다양한 경험을 하셨는데 어떻게 해서 그 수많은 세계적 IT기업들에서 기술 컨설팅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전공하셨는지요?▲저는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지금의 LG CNS 에서 3년 정도 개발자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어서 대학에서 부전공을 헀던 신문방송학 공부 경험을 살려서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교에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과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나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선택과목으로 수강했던 1학점짜리 컴퓨터 사이언스 세미나 수업에서 외부 강사로 초빙된 현직 IT컨설팅 회사 임원을 만나, 현재와 같은 IT 전문가로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제가 무턱대고 그 분에게 찾아가 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했죠. 그랬더니 한 번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그 회사에 찾아가니 이것 저것 묻더군요. 이런 걸 할 수 있느냐? 뭐 이런 질문이었습니다. 제가 LG CNS에서 근무한 경험이 이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로 그런 걸 해 본 적이 있다고 답변을 했죠. 세 번 정도 찾아가서 각각 다른 회사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했고 입사가 결정되었습니다. Taos라는 이름의 IT 컨설팅 업체였는데 이 회사에는 제가 세 번 입사하는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다른 회사로 옮겼다가 두 번을 재입사를 했던 거죠. 저와 많은 인연이 있는 회사였죠.  -직접 컨설팅을 하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처음으로 직접 현장에 나아가 일했을 때는 정말 무척 힘들었습니다. 과제를 맡았을 때 이런 걸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저의 대답은 "무조건 할 수 있다"였죠. 그러면 언제까지 할 수 있냐고 묻고, 그렇게 큰 프로젝트가 아니면 대강 1주일이라고 답을 하죠. 그러나 사실 처음 접하는 일이 많아서 이해가 안되는 것 투성이고 시간은 부족했죠. 그렇다고 모르는 티를 낼 수 없어서 다른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하다가 남들이 퇴근할 때 같이 퇴근을 하고는 다시 회사로 돌아와 혼자 공부하면서 일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처음 1~2년간 그렇게 일하기를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3년이 넘어서면서 일이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붙었죠. ◆ "미국 IT업계 자율과 선의의 경쟁 조직문화, 몸으로 부딪쳐 배워"-미국에서 20여년 직장생활을 하셨는데 미국 IT업계의 특별한 조직문화가 있는지?▲미국 IT 업계에서의 조직문화는 '참여'를 강조합니다. 회의를 하려고 모였을 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으면 매우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회의에 참석했으면 어떤 발언이라도 해야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받습니다. 한국에서는 회의 때 발언했다가 일을 떠맡을 우려가 있어서 말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회의에서 배제됩니다. 그리고 내 일과 관계없는 것이라도 같은 공간 내에 일하는 동료에게 상사나 다른 동료가 와서 협의를 하고 있을 때 옆에서 아무런 코멘트를 안 하면 똑같은 이야기를 나에게 와서 또다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깨 너머 얘기라도 한마디 던지는 것이 낫습니다. 참여가 일상이 되는 분위기이죠. 그리고 논의하는 것이 현실성이나 사업성이 없는 것도 많지만 그렇게 자유롭게 얘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페이스북에 있을 때 특히 그런 광범위한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 IT기업에서는 일할 때 일하는 방식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마이크로 매니징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과를 내야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관리자 역할이 힘든 편입니다. -고용계약도 한국과는 다른 점이 있지요?▲처음 입사했을 때 회사 측에서 계약서를 내미는데 거기에 명시적으로 "아무런 이유 없이도 해고할 수 있다"는 워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외국인이라서 이런 표현이 있는가 해서 차별 아니냐고 했더니 회사 측에서 웃으면서 그렇지 않다고, 모든 근로계약에 다 포함되어 있는 문구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그러했고 일하면서 저는 해고에 대한 걱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그 이후에도 두 번이나 재입사를 했으니 그야말로 일 위주로 공정하게 대우를 받은 것이죠. 미국에서는 이력서에 성별, 나이도 쓰지 않았습니다. 채용되지 않은 사람이 그런 것을 이유로 차별받았다는 주장을 할 소지를 아예 차단한 거죠. ◆ "실리콘 밸리의 K-그룹 의장으로 활동, 도전하는 한국학생 도와"-실리콘밸리에서 일만 하신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셨던데 그 계기와 취지는?▲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모임인 K-그룹이라고 있습니다. 회원수가 약 3천명 가까이 되는 큰 단체입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제가 공동회장을 맡아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실리콘밸리에서 근무경험을 강연하니 호응이 높았고, 당시 한국에서도 창조경제 붐이 불어서 강연요청이 매우 많았습니다. 한국 대학생들 중에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그래서 개별적으로 강연을 하기 보다는 한국에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함께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 기획을 했고 반응이 좋아서 이후 강연투어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기획해서 했습니다. 그때는 한국에 일 년에 6번까지 들어오고 했는데 그야말로 한국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준다는 봉사 개념으로 강연을 다녔습니다. ◆ "양재 AI허브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키워-귀국해서 AI 양재허브센터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데 어떤 일들인지?▲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중소기업부가 운영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TIPS 타운센터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이었습니다. 센터장을 하면서 당시 창업지원 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국민대학교 소프트융합대학에서 강의를 맡았는데 처음부터 대학교수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보람이 많아서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그리고 서울시가 운영하는 AI 양재허브센터장을 맡아서 AI 기반 창업 기업을 지원했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거기서 역할은 일종의 스타트업 학교 교장 같은 것인데, 스타트업 생태계가 좀 더 내실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투썬 AI스쿨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투썬 AI 스쿨은 기업 임직원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AI 활용교육을 하는 곳인데 이곳 역시 AI 기반 기업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는 곳이죠. ◆ "혁신가를 키워내는 것이 내 일의 핵심가치"-지금까지 일들이 다 일맥상통하는데데, 본인 활동을 관통하는 핵심가치가 있다면?▲어려운 질문인데,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결국 이 분야로 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분야가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참여하는 기관 중에 TEU(TIDE Envision University)라고 있습니다. '미친 이노베이터를 위한 학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10년에 10억 명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혁신가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IPS타운센터장, AI 양재허브센터장, TEU 활동, 이러한 모든 활동이 결국 혁신가를 키워내고 혁신기업이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역할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로 대표되는 기술혁신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도 많은데요?▲AI는 도구입니다. 전기나 마찬가지죠. 과거 전기가 없던 시절에 비해 전기는 엄청난 산업발전의 토대가 됐습니다. AI 역시 활용할 줄 알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편리한 것이죠. 저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AI가 여러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여러분을 대체하게 됩니다. 배워서 AI를 활용할 준비를 하면 됩니다." -그럼 기술변화에 대해 옵티미스트(낙관주의자)로 봐도 되겠군요?▲저는 그냥 낙관주의가 아니라 신중한 옵티미스트 라고 해야겠죠? 준비된 경우만 낙관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웃음) ◆ "AI 발달로 코딩능력보다 기획력이 더 중요한 때 "-미국 경험을 토대로 현재 한국 교육에 관해 말씀해주신다면 ?▲한국에서 이과와 문과 구분이 있고 문송(문과라서 죄송)이라는 말도 있다는데, 저는 문송이라는 말 자체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개발자로 활약하는 분들의 자부심이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점점 발달할수록 개발능력보다 기획력이 더 중요해진다고 봅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에서는 'low code, no code tool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더욱 개발능력보다는 제품이나 서비스 수요자가 누가 될지, 고객의 수요는 무엇인지, 시장이 어느 정도 형성될지 예측하고 분석하는 기획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문과생다운 상상력이 더 큰 역할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배우고 준비하면 됩니다.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교수 약력= 연세대에서 지질학, 미국 스탠퍼드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LG CNS에서 근무했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IBM 등 유명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일했다. 2016 년 4 월부터 한국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기 위한 엑셀러레이터 (MiraKle51) 대표직, 2016년부터 2017년 중소기업청 산하 TIPS 타운 본부장직을 맡았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AI 양재 허브 센터장직을 수행했다.저서로는 응답하라 IT 코리아 (차동형, 이진한, 권중헌, 윤종영 공저)가 있으며 대학생들과 쳥년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에필로그>판교 AI 교육기관인 투썬 스쿨 회의실에서 만난 윤종영 교수는 열린 마인드를 가진 사람답게 외모가 무척 젊은 편이었다. 미국 IT업계에서 20여년을 근무한 경험은 윤 교수에게 결국 일에 대한 열정과 협업의 자세,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배움에 대한 믿음을 심어준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의 타고난 긍정의 마인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생각, 부지런함과 성실성이 그의 현재 커리어를 만들어오고 오늘날의 위치에 설 수 있게 한 토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강시간에 우연히 만난 초빙강사에게 다가가 먼저 얘기할 수 있는 적극성, 설사 처음 해보는 업무라도 배우면서 하는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단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그리고 자신이 지닌 재능을 새로운 세대에게 기꺼이 물려주고 싶어하는 봉사정신과 사명감, 이런 성격과 재능을 갖추고 있기에 비록 출발은 컴퓨터공학도가 아니었지만 IT 업계를 키워나가는 위치까지 오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같은 마인드를 갖춘다면 이미 우리 곁에 너무나 가까이 와있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두렵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배우고 잘 활용해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윤종영 교수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더 채워지는 시간이었다. *김경선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장은 1991년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공직에 입문했다. 30년 넘는 공직생활 대부분을 고용노동부에서 보냈고, 마지막으로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은퇴 후 공직생활에서의 경험과 역량을 MZ세대 직장인들과 공유하고자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다. kyoungseon0428@gmail.com출처: 뉴스핌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62

  • 작성자담당자
  • 작성일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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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人] 연세대 서길수 교수·방영석 교수 생성형 AI 잘 쓰려면 정확한 큐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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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챗GPT를 재미로 ‘몇 번 대화해 본’ 정도의 체험기로만 경험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생성형 AI’는 삶을 바꾸고, 업무의 방식을 바꾸고, 기업을 바꾼다고 강조하고 있다.에듀테크 시장에서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같은 생성형 AI를 위한 교육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분명 무언가 변화를 느끼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다. 기업의 경우는 더욱 막막하다.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떤 데이터가 중요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지 못한다.사실 이러한 막연함에 있어서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는 조언이 가장 현실에 가깝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강의하는 서길수 교수(연세대학교)와 방영석 교수(연세대학교)는 생성형 AI에게 질문하고 답변 받는 과정을 계속해나가면서 스스로가 그 도구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데이터에 주목하라고 강조한다.‘생성형 AI 시대’에 분명한 것은 앞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30년 전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길수 교수, 방영석 교수와 자유로운 논의를 나눴다. 이하는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논의들이다.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서길수 교수 / 조상록 기자 ― 생성형 AI, 어떻게 생각하나.서길수 교수 "처음에 챗GPT에 간단한 질문들을 던져봤더니 대답을 잘했다. 어려운 질문을 해볼까 해서 기말시험 문제를 물어봤다. 나름 개인적으로는 고민과 연구를 많이 해서 만들어놓은 질문이었다. 여러 기업의 사례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하고, 왜 IT가 경영에 중요한지를 설명을 해줘야 되는,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완벽하게 답해서 크게 놀랐다.그 순간 챗GPT는 세상을 바꿀 수도 있겠다는 직감이 들었다. 우선은 챗GPT를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겠다 싶어서 데이터베이스와 디자인씽킹에 활용하고 있다."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방영석 교수 / 조상록 기자방영석 교수 "제가 담당하는 수업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분석해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과정이다.보통 이런 수업을 하게 되면 학생들이 한 달 정도는 파이썬과 같은 툴을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이 툴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 할지라도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챗GPT가 나오면서 프로그래밍이라던가, 특정 통계적 스킬을 배우는 데 들인 시간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 생성형 AI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아직은 많은 것 같다.서길수 교수 "막상 사용해보면 그렇지 않다.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이라는 기술수용모델 이론이 있다. 사람들이 어떤 기술을 받아들일 때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가를 연구한 모델인데, 딱 두 가지 조건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얼마나 쉬운가, 얼마나 유용한가이다. 생성형 AI 모델이 TAM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없나.방영석 교수 "챗GPT는 대형언어모델(LLM)이다. 언어모델은 빔서치(Beam Search)라는 방법을 쓰게 된다. 결국 LLM은 빔을 잘 제시해줘야 원하는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인데, 이를 챗GPT를 활용하는 데 적용하면 프롬프트에 명확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가령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는 것처럼 특정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그에 맞는 방법대로 물어봐야 한다는 말이다. 바꿔 말하면 코딩 스킬이나 통계적 지식보다는 사용자가 현업에서 가지고 있는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물어볼 수 있는 기술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물론 나중에는 데이터 분석 레시피가 나올 것 같다."서길수 교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대표적인 언어가 SQL이다. 챗GPT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SQL의 모든 것을 과거처럼 배울 필요는 없지만 언어의 구조, 특성 등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으면 보다 전문적인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 투썬AI스쿨에서 10월부터 진행할 강좌에서 데이터베이스와 SQL 등을 강의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투썬AI스쿨은 AI 대중화를 위해 아카데미, 세미나, 스터디 등을 마련하고 있는 교육기업이다. 오는 10월부터는 서길수 교수, 방영석 교수 등이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10주간 강의할 예정이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전문적이어서 좀더 어려울 것 같다.방영석 교수 "개념 정도(가령 기업의 데이터 분석에 적용되는 기술)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큐를 줘야 한다. 예를 들어 시계열 예측을 하는 경우 아리마(ARIMA) 모형으로 분석하고자 한다면 이 모형이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는지 정도의 기본 지식을 알고 있어야 "아리마 모델을 적용해서 분석해줘"라고 질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다른 예를 들어보면, 그룹 간 비교를 한다고 했을 때 ‘T-검정’을 쓸 것인지 ‘카이제곱검정’을 쓸 것인지 정도는 알아야 구체적이 방향을 제시해서 질문할 수 있고, 원하는 결과에 최대한 가까운 답변을 얻을 수 있다.궁극적으로는 GPT에 분류모형(데이터를 주면 어떤 분석이 필요한지 구분해주는 모형)을 적용해서 기업들(사용자)이 데이터만 입력하면 알아서 적합한 모형과 가장 의미있게 분석하는 방법 및 결과값을 제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AI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때이다." ― 기업이 AI를 잘 활용하는 데 있어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데이터가 중요한지 어떻게 처리(수집·가공·분석)해야 하는지 막연한 부분이 있다.서길수 교수 "이 역시 생성 AI를 활용할 수 있다. 사실 데이터에 있어 공통된 사항은 있을 수 없다.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우리 회사는 어떤 비즈니스 영역에 있고, 어떤 서비스를 주로 어떤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의 내려 준 다음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를 계속 물어나가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답변을 줄 수 있다. 생성형 AI는 좋은 컨설턴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방영석 교수 "기업은 데이터베이스에 최대한 모든 데이터를 보유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너무 많기 때문에 AI를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두 번째는 기술적 한계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은 GPT의 도움을 얻어 대화형으로 분석할 수 있고, 특히 유료를 이용할 경우 많은 애드인(Add-In)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데이터 분석 애드인을 활용하면 데이터를 업로드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챗GPT와 대화를 하면서 데이터 시각화, 기초통계, 가설 검정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기업들이 AI를 사용하는 데 있어 주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방영석 교수 "신뢰성이다. 이를 위해서는 ‘설명 가능한 AI’가 필요하다. 데이터 양이 많아지게 되면 데이터베이스에서 변수가 많다보니 우연의 일치로 상관관계만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있다. 우연의 일치로 모짜렐라 치즈 소비량과 토목공학 박사학위 취득 간의 상관관계가 높게 나온 것이다. 이 상관관계대로라면 "토목공학 박사학위 취득을 높이기 위해 모짜렐라 치즈 소비를 촉진시켜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데이터 분석 측면에서는 정확도 높은 결과다.간혹 기업을 방문해서 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면 관련 없는 변수를 넣는데, 왜 넣느냐고 물어보면 설명력(정확도)이 많이 올라가서 넣었다고 답한다. 실무자들도 잘 모른다는 것이다. 때문에 기업에서는 어떤 변수가 왜 들어가는지에 대한 정보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 AI 시대에 앞장서 변화를 주도하라고 하셨다.서길수 교수 "AI에 대한 인식을 우선 바꾸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사람들이 AI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지금 AI는 미국 의사면허 시험도 통과했고, 로스쿨 시험, MBA(경영대학원) 시험도 통과했다. 법률 지식, 의료 지식, 경영 지식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분야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부르면 언제든지 나타나는 지니같은 존재이고, 한 달에 20달러만 주면 24시간 내내 고용할 수 있는 보조직원이기도 하다.그래서 기업이든, 개인이든 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를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실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했을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중요한 부분은 ‘경험’이다.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던 시절에 학교, 관공서 등 다양한 장소에 검보검색대가 설치돼 있었다. 왜 설치했을까. 사람들한테 경험을 주기 위해서였다. 수업 때도 생성형 AI를 사용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를 어떻게 혁신했는지에 대한 프로젝트를 내줬다. 한 팀은 코카콜라 신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챗GPT에게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얻어 알려준대로 실제 새로운 음료 개발까지 진행했더라. 챗GPT는 건강 음료를 신제품으로 개발하는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제시해줬고, 레시피도 알려줬다. 실제 레시피대로 음료를 만들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그리고 음료 이름까지 지어주더라.그런 식으로 경험해보면 새로운 세상은 분명 열릴 것이다." 출처 : IT조선 (https://it.chosun.com/)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9/11/20230911002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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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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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썬AI스쿨,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 교육생 모집

[언론 속의 투썬] 투썬AI스쿨,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 교육생 모집 파일첨부

(사진=투썬캠퍼스)투썬캠퍼스(대표 김종화, 이종현)가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투썬AI스쿨에 직장인 및 교육생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 제고를 위한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정'을 개설, 10월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정 교육은 10월7일부터 12월9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데이터 중요성이 증가한 요즘 필수적인 교육이라는 설명이다. ▲1주차 AI시대에 앞장서 변화를 주도하라 ▲5주차 수요 예측에 정확성을 높여 시장을 이해하라  ▲7주차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시작점, 데이터베이스를 이해하라 ▲8주차 데이터 세상의 언어, SQL을 알면 데이터베이스가 보인다 ▲9주차 프롬프트 엔지니어 손 안에 펼쳐지는 뉴패러다임 ▲10주차, 고객의 비서, 챗봇 등으로 구성했다.강의는 서길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방영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동연 카톨릭대학교 경영학과 조교수, 강주영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이 담당한다. 생성 AI 활용 데이터 분석 경험을 보유한 교수진으로 구성, 실용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2015년 설립한 투썬캠퍼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다. 투썬AI스쿨을 통해 관련 교육, 세미나, 커뮤니티 등을 운영 중이다.자세한 내용 확인과 수강 신청은 투썬AI스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바로가기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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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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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썬AI스쿨,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정 개설.. 10월1일까지 교육생 모집

[언론 속의 투썬] 투썬AI스쿨,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정 개설.. 10월1일까지 교육생 모집 파일첨부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정 소개지 (사진=투썬AI스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투썬AI스쿨이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정 교육생을 공모한다. 투썬AI스쿨이 직장인들의 AI 활용 데이터 분석 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정”을 개설하고, 10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본 교육을 통해 습득하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역량은 직장인들이 어떤 업무에 종사하고 있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능력이 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가 중요한 시대, 데이터를 모르면 뒤쳐질 수 밖에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의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이제 데이터 애널리틱스 역량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특정 부서 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으로 진화하고 있다.교육은 10주간의 강의로, ▲ 1주차, AI시대에 앞장서 변화를 주도하라! ▲2주차, 고객 분석의 판이 달라진다! ▲ 3주차, 고객을 사로 잡는 힘, 그 힘의 원천을 알다! ▲ 4주차, 고객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알아 내라! ▲ 5주차, 수요 예측에 정확성을 높여 시장을 이해하라! ▲6주차, 수요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 내야 미래 수익이 보인다! ▲ 7주차,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시작점, 데이터베이스를 이해하라! ▲ 8주차, 데이터 세상의 언어, SQL을 알면 데이터베이스가 보인다! ▲ 9주차, 프롬프트 엔지니어 손 안에 펼쳐지는 뉴패러다임! ▲ 10주차, 고객의 비서, 챗봇! 으로 구성되어 있다.강사진은 서길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방영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동연 카톨릭대학교 경영학과 조교수, 강주영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한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생들의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자세한 내용 확인과 수강 신청은 투썬AI스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링크 바로가기 : https://idsn.co.kr/news/view/10656022173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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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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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23] 윤종영 투썬AI스쿨 센터장 “AI 막연한 두려움, 활용 교육으로 돕겠다”

[언론 속의 투썬] [AI 2023] 윤종영 투썬AI스쿨 센터장 “AI 막연한 두려움, 활용 교육으로 돕겠다” 파일첨부

인공지능(AI) 시대의 문이 열렸다. 이제는 특정 분야에서, 특정 사람들만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든 원하는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혁신적 기술과 이를 통한 시대의 급변은 어두운 면을 낳는다. AI 또한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고 말하지만 지금 어느 누구도 AI를 비즈니스나 개인 업무에 잘 활용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AI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한 때다.AI 능력자로 거듭나기, 챗GPT로 휴가 계획 짜기, 챗GPT와 함께 하는 블로그 포스팅 등의 교육 내용이라면 AI라는 막연한 기술적 거리 없이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면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기반 비즈니스 기획 등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현재 이 AI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는 투썬AI스쿨은 어떤 분야에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한다. 그래야만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친근함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투썬AI스쿨 윤종영 센터장을 만나 AI 대중화를 위한 교육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봤다. 윤종영 센터장은 올해 초까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AI 양재 허브 센터장을 역임했다. 그 기간 동안 AI가 우리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중 하나는 ‘교육’이라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투썬AI스쿨 윤종영 센터장 / 조상록 기자― AI가 대중화 되고 있다. 이러 시점에 모두가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AI를 모르면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1~2년 전만 해도 우리는 AI가 사람이 하는 일을 빼앗아 갈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갇혀 있었다. AI가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인지, 어떻게 활용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생긴 두려움이었다.하지만 정작 "사람의 일을 대체하는 것은 AI가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에 더 타당한 근거가 있어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AI를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과거 엑셀이나 파워포인트가 나왔을 때를 생각해보면 현재의 AI가 앞으로 사람들에게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대표적인 예가 있다면."챗GPT, 구글 바드 등 생성 AI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개인의 업무 효율성에 활용할 수 있고, 기업 데이터를 다루는 부서에서는 데이터 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령 특정 주식의 데드 크로스와 골든 크로스 구간을 알고 싶다면 해당 데이터를 챗GPT에 기입하면 엑셀에 적용할 수 있는 함수를 제공해 준다.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하면 광고 이미지나 숏폼 영상을 만들 수도 있다.사실 활용 방안을 나열하는 것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결국 사용자 스스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시도해보는 그것이 ‘AI 활용 사례’가 되는 것이다. 요즘에는 프롬프트를 만들어주는 툴도 있기 때문에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생성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프롬프트에 구체적이고 명확한 텍스트를 기입해야 하는데, 이를 ‘프롬프트 씽킹’이라고 한다.투썬AI스쿨에서 교육하려는 부분도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 던져야 하고, 질문을 잘 던지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저 AI에게 거의 모든 지식적 결과물을 얻어낸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다."― AI 대중화를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추진해야 할까."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을 제안한다. 첫 번째는 AI 리터러시(AI Literacy), 즉 AI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능력까지 키우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서 ‘프롬프트 씽킹’은 AI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두 번째로는 여러 분야에서 AI가 핵심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교육 방향이 있다. 이러한 교육 방향은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서부터 해당 분야(산업)의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데까지 목적을 두고 있다.스타트업 환경을 예로 들어보면, 과거에는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줄 개발자가 필요했다. 창업자가 개발자라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코파운더를 찾는다거나 아웃소싱을 하게 된다. 만약 생성 AI로 코딩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면 코딩을 해보지 않은 창업자도 챗GPT를 활용하면 좀더 쉽게 MVP(최소 기능 제품)를 만들어내는 등 과거에 겪었던 어려움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챗GPT, 구글 바드, MS 빙 챗 등 여러 생성 AI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주변에서도 한번 씩 다 사용해보는 것 같다. 아쉬운 점은 ‘한번 씩’에 그친다는 것이다. 최근 오픈AI에서 발표한 챗GPT 사용 현황을 보면 미국, 인도, 일본 등의 국가가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반면 한국의 사용 비중은 매우 적은 편에 속한다.챗GPT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아직까지 사용 환경을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여러 분야에서 AI를 통해 생산성, 효율성을 얻고자 한다면 프롬프트에 질문을 많이 던져보면서 AI에 더 친숙해져야 한다."― 투썬AI스쿨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나도 한번 배워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화적인 느낌이 든다. 투썬AI스쿨의 차별점은 무엇인가."맞춤형 교육이다. AI가 어떤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특정 분야에 딱 맞춰 적용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따라서 HR 분야든, 디자인 또는 데이터 마케팅 분야든 AI를 활용해 향상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투썬AI스쿨은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가령 기업이 연초 또는 연말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리소스가 만만치 않다. 만약 이 업무에 생성 AI를 활용한다면 더 적은 리소스를 들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이 교육 프로그램도 투썬AI스쿨에서 준비하고 있다."― 현재의 AI 교육에서 좀더 다듬어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이제까지 AI 교육이라고 하면 AI 모델을 개발하고,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개발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중요한 영역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AI를 잘 사용 하는 영역도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다.결국 AI에 대해 잘 모르거나 개발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는 것인데 아직까지 AI 교육은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좀더 강화돼야 AI 수요가 늘고 산업 발전이 자연히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링크 바로가기 :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8/18/20230818008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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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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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대원·HL만도, 래미안슈르아파트서 ‘AI 자율주행 과학교실’ 개최

[언론 속의 투썬] AJ대원·HL만도, 래미안슈르아파트서 ‘AI 자율주행 과학교실’ 개최 파일첨부

 AJ대원과 HL만도는 지난달 25일 경기 과천시 래미안슈르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자율주행 과학교실’을 개최했다. [사진제공=AJ대원][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AJ대원과 HL만도는 경기 과천시 래미안슈르아파트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 AI 자율주행 과학교실을 개최했다. 양사는 최근 AI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개발해 래미안슈르아파트에 도입한 바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를 초청해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초등학생 3~4학년 30명 가량을 대상으로 AI 기술에 대한 여러 흥미로운 교육을 진행했다.예전에는 상상만 할 수 있던 것들이 AI 기술의 발전으로 현실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아보고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술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됐다. 또한 AI가 점점 더 똑똑해지는 과정과 미래를 바꾸는 인물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HL만도의 순찰로봇 골리와 함께한 순찰 코스 탐방과 로봇 기능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골리가 자율 주행 기술로 스스로 길을 찾아 이동하며 장애물을 감지해 대처하는 방법, 사람과의 음성 발화를 통한 소통 방식, AI 카메라를 이용해 사물을 감지하는 방법 등을 보여주며 AI의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래미안슈르아파트 어린이들이 AI 순찰로봇 골리와 함께 단지 내 순찰 코스 탐방과 로봇 기능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AJ대원]플랜에이캠퍼스 시간에서는 AI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디지털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독특한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었다.에이아이앤솔루션즈는 인공지능이 열어갈 미래 직업을 소개하며 AI 음성 인식 기술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했다.AJ대원과 HL만도는 앞으로도 순찰로봇을 도입한 단지에서 과학교실과 같은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밝혀나가는 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AJ대원과 HL만도가 주관하고 투썬AI스쿨, 플랜에이캠퍼스, 에이아이앤솔루션즈가 후원하는 AI 과학교실 프로그램은 보다 많은 아이들이 미래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바로가기 링크 :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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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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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썬AI스쿨, 챗GPT 리더들에게 듣는 AI 인사이트 토크 개최

[언론 속의 투썬] 투썬AI스쿨, 챗GPT 리더들에게 듣는 AI 인사이트 토크 개최 파일첨부

 챗GPT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영향과 미래를 진단하는 토크쇼가 열린다.투썬AI스쿨이 19일 개최하는 ‘AI 인사이트 토크’ 세미나 포스터 / 투썬AI스쿨AI(인공지능) 활용교육 전문기관 투썬AI스쿨이 19일, ‘메가 트렌드에 올라선 리더들의 진솔한 토크쇼’를 주제로 ‘AI 인사이트 토크(AI Insight Talk)’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챗GPT 빅웨이브’의 저자인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과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챗GPT가 우리의 일상과 사회, 산업 전반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부터 생성형 AI 기술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변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관점에서 살펴볼 계획이다.이를 가능하게 한 LLM(대규모 언어 모델)의 혁신적인 발전과 가치, 그리고 한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투썬AI스쿨 관계자는 "이번 AI 인사이트 토크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와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미래 지향적인 시각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미래 사회와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AI 인사이트 토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투썬AI스쿨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투썬AI스쿨은 AI활용교육 전문기관으로, AI 기술의 발전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투썬AI스쿨은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국내외 AI분야의 선도적인 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바로가기 링크 :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17/20230717003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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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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