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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썬캠퍼스 B2G 2025 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 현장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2026.02.09
  • 조회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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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함께했던 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 사업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막상 끝나고 나니 “아,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숫자나 결과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조금 길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경기게임아카데미, 어떻게 운영됐을까요?

경기게임아카데미는 경기도에서 거주하거나 혹은 회사가 경기도에 위치한 예비·초기 게임 창업팀과 게임업계 종사자들이 실제 게임 산업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운영에서는 창업과정 14기(기본·심화) / AI 게임 역량강화과정 / 및 기수 간 네트워킹 등, 생각보다 정말 촘촘한 일정으로 진행됐는데요!

운영팀 입장에서는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는 말이 딱 맞는 시간이었습니다 😂

 

 

 

 

아이디어로 시작해, 게임으로 다듬어지기까지

창업과정 14기는 처음엔 각 팀이 가진 아이디어를 들고 모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기획서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팀도 있었고, 방향을 고민 중인 팀도 있었고, 이미 개발을 시작한 팀도 있었죠.

하지만, 멘토링과 특강이 하나씩 쌓이면서 조금씩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발표 자료가 점점 정리되고 피드백을 반영한 수정 버전이 나오고 팀원들 사이의 호흡도 눈에 띄게 좋아졌고요!

특강은 단순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바로 팀 상황에 대입해 질문이 쏟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업과 사업화 이야기에서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오갔고 멘토님의 실무 경험담이 나올 때는 다들 메모를 멈추지 않았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발표가 끝난 뒤 멘토님들 질문에 처음보다 훨씬 또렷하게 답하던 모습들이에요.

“아, 이 팀 진짜 많이 성장했구나” 운영하면서 이런 순간을 여러 번 마주했답니다~!

 

 

 

🤖 AI 게임 역량강화과정, 반응이 특히 뜨거웠던 이유

하반기에 진행된 경기도에 거주 중인 일반인 및 창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게임 역량강화과정은 시작 전부터 관심이 정말 많았던 프로그램이었어요.

AI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강연 + 실습을 병행하다 보니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활기찼습니다.

“이 기능 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

“우리 팀 작업에도 적용해보고 싶다”

“게임에서 AI가 이렇게 쓰이는 줄은 몰랐다”

강연이 끝난 뒤에도 강사님께 추가 질문을 하거나 참가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데모데이, 준비의 시간이 결과로 보이던 날

이번 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일정이 바로 데모데이였습니다.

각 팀이 그동안 준비해온 결과물을

한 자리에서 발표하는 자리였던 만큼

현장 분위기부터가 조금 달랐답니다.

 

📸 데모데이 발표 현장 / 발표 대기 모습 / 심사 장면 사진

처음 오리엔테이션 때 보였던 모습과 비교해보면

발표 내용도, 전달 방식도 확실히 달라졌다는 게 느껴졌어요.

아이디어 단계였던 기획이

구체적인 게임 콘텐츠와 사업 이야기로 설명되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훨씬 단단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운영진 입장에서는

“아, 이 팀들이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어요.

 

 

 

🤝 전기수 네트워킹,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다

이번 운영에서는 전기수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과정을 먼저 경험한 선배 기수와 만나 형식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현실적인 대화가 오갔어요.

 

  • 창업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

  • 실제로 도움이 됐던 순간들

  •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싶은 이야기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질문이 오가고, 경험담에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네트워킹이 끝난 뒤에도 연락처를 주고받거나, 이후 협업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기수 간 연결이 실제 관계로 이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운영을 마치며

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아이디어의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일이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웃기도 하고, 바쁘게 뛰어다니기도 하고, 때로는 일정 때문에 정신없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은 사업이었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아, 이 날 이런 일이 있었지” 하고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이 기록이 이번 기수에 참여했던 분들에게는 추억으로,

다음 기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이만 현장 기록을 마무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