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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 후기, 전달드려요!

[투썬캠퍼스 B2G] 2025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 후기, 전달드려요! 파일첨부

 교육, 실습, 프로젝트, 그리고 해커톤까지!현장에서 쌓아 올린 7개월의 기록을 공유드립니다!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투썬캠퍼스는 약 7개월 동안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했습니다.Unity, Unreal Engine, XR, 생성형 AI.... 말로만 들으면 트렌디한 키워드들이지만,실제로 이 기술들을 교육으로 설계하고, 사람을 모으고, 끝까지 완주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결과 숫자보다는 운영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방식으로 풀어갔는지를 중심으로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전체 운영 이야기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며 – “단순하게 끝나는 교육은 만들지 말자”이번 사업의 목표는 단순했는데요!“가상융합·XR·메타버스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실무 경험’이라는 출발선을 만들어 주자.”그래서 기획 단계부터 이론 위주의 강의 / 단기 체험형 교육보다는 실습 → 프로젝트 → 결과물 → 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구조를 중심에 두어 설계하였습니다! ​사업 개요를 소개해요! 사업명 :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사업기간 : 2025.05.08 ~ 2025.11.28​주요 운영 내용Unity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정규과정Unreal Engine + AI 실감형 콘텐츠 개발 정규과정생성형 AI 활용 특화과정 5종취·창업 연계 진로 프로그램2025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기획 및 운영교육부터 해커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인재 양성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었답니다! 모집과 홍보 – “많이 알리는 것보다, 제대로 닿게!”운영 초반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은 단계는 모집 홍보였습니다.가상융합·XR 분야 특성상 “관심은 있지만 정보는 부족한” 참여자가 많았기 때문에 단순 공고 업로드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온오프라인 동시 홍보를 통해 다양한 참여자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오프라인 홍보경기도 내 15개 대학 직접 방문 및 포스터 부착PlayX4 행사장 현장 홍보 진행온라인 홍보온오프믹스, 이벤터스, 링커리어 등 공모·교육 플랫폼개발자 커뮤니티, AI·메타버스 커뮤니티취업·창업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오픈카톡방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활용​​👉 총 100개 이상의 채널을 활용해 각 채널 성격에 맞춰 홍보 문구와 강조 포인트를 다르게 운영했습니다.그 결과, 정규과정과 특화과정 모두 목표 인원 이상 모집이라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정규과정 운영 – Unity & Unreal 실무 프로젝트 중심① Unity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과정실습 중심 커리큘럼팀 프로젝트 기반 콘텐츠 제작메타버스 플랫폼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데 초점​② Unreal Engine + AI 실감형 콘텐츠 개발 과정언리얼 엔진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AI 툴을 활용한 개발 방식 경험게임·XR·방송 산업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두 과정 모두 100시간 이상 교육으로 진행하고 운영진이 특별히 신경 쓴 것은!주강사 + 보조강사 + 멘토 체계 운영프로젝트 중심 수업 방식이었습니다!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건 “교육생이 실제로 따라올 수 있는가” 였습니다.그래서 중간 점검 / 개별 피드백 / 팀별 진도 관리 를 반복하며, 교육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운영에 집중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그 결과 두 과정 모두 수료율과 만족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화과정 운영 – 생성형 AI를 ‘써보는’ 교육!정규과정과 별도로 총 5개의 특화과정을 운영했습니다.​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NPC 제작 실습Unity VR 과정생성형 AI 게임 리소스 제작생성형 AI 숏폼 제작​정규과정과는 다르게 특화과정의 핵심 키워드는 단 하나였습니다. 많은 수강생분들을 만족시킨 그 키워드는 바로!“설명보다 실습!”툴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쓰이는지, 콘텐츠 결과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그 결과 대부분의 특화과정에서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고, 특히 생성형 AI 과정은“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로 프로그램 & 성과 공유 – 교육의 끝을 만들어 주는 단계교육이 끝난 뒤에도 그 경험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진로 프로그램과 성과 공유회를 함께 운영했습니다.​진로 탐색 특강취·창업 상담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진행​특히 성과 공유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발표하며 ‘교육 수료’가 아닌 ‘성과 기록’으로 남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2025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운영이번 사업의 마지막은 해커톤으로 마무리해야겠죠!운영진으로서 신경쓴 부분은 무엇이었을까요?사전 홍보 및 참가자 모집예선 서류 심사본선 진출팀 대상 역량 강화 과정본선 공간 운영 및 현장 진행​짧은 시간 안에 기획 → 협업 → 구현 → 발표까지 이뤄지는 만큼 운영진은 참여자가 오롯이 결과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운영을 마치며!이번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총 500명 이상이 모집, 300명 이상이 실제 교육을 수료한 사업이었습니다.하지만 운영자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숫자보다도 처음엔 막막해하던 수강생들의 변화 / “이제 방향을 잡은 것 같다”는 말 / 완성된 결과물을 자랑스럽게 공유하던 순간들이었습니다~​교육 운영은 결국 사람의 시간을 책임지는 일이라는 걸 이번 사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단순히 ‘교육을 운영했다’가 아니라 경험과 결과가 남는 사업을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는 투썬캠퍼스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2026.02.09
  • 조회수17
2025 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 현장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투썬캠퍼스 B2G] 2025 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 현장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파일첨부

 2025년 한 해 동안 함께했던 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 사업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막상 끝나고 나니 “아,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숫자나 결과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조금 길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경기게임아카데미, 어떻게 운영됐을까요?경기게임아카데미는 경기도에서 거주하거나 혹은 회사가 경기도에 위치한 예비·초기 게임 창업팀과 게임업계 종사자들이 실제 게임 산업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입니다.이번 운영에서는 창업과정 14기(기본·심화) / AI 게임 역량강화과정 / 및 기수 간 네트워킹 등, 생각보다 정말 촘촘한 일정으로 진행됐는데요!운영팀 입장에서는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는 말이 딱 맞는 시간이었습니다 😂    아이디어로 시작해, 게임으로 다듬어지기까지창업과정 14기는 처음엔 각 팀이 가진 아이디어를 들고 모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기획서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팀도 있었고, 방향을 고민 중인 팀도 있었고, 이미 개발을 시작한 팀도 있었죠.​하지만, 멘토링과 특강이 하나씩 쌓이면서 조금씩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발표 자료가 점점 정리되고 피드백을 반영한 수정 버전이 나오고 팀원들 사이의 호흡도 눈에 띄게 좋아졌고요!​특강은 단순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바로 팀 상황에 대입해 질문이 쏟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창업과 사업화 이야기에서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오갔고 멘토님의 실무 경험담이 나올 때는 다들 메모를 멈추지 않았어요.​특히 기억에 남는 건발표가 끝난 뒤 멘토님들 질문에 처음보다 훨씬 또렷하게 답하던 모습들이에요.“아, 이 팀 진짜 많이 성장했구나” 운영하면서 이런 순간을 여러 번 마주했답니다~!   🤖 AI 게임 역량강화과정, 반응이 특히 뜨거웠던 이유하반기에 진행된 경기도에 거주 중인 일반인 및 창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게임 역량강화과정은 시작 전부터 관심이 정말 많았던 프로그램이었어요.AI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강연 + 실습을 병행하다 보니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활기찼습니다.“이 기능 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우리 팀 작업에도 적용해보고 싶다”“게임에서 AI가 이렇게 쓰이는 줄은 몰랐다”강연이 끝난 뒤에도 강사님께 추가 질문을 하거나 참가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데모데이, 준비의 시간이 결과로 보이던 날이번 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에서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일정이 바로 데모데이였습니다.각 팀이 그동안 준비해온 결과물을한 자리에서 발표하는 자리였던 만큼현장 분위기부터가 조금 달랐답니다. 📸 데모데이 발표 현장 / 발표 대기 모습 / 심사 장면 사진처음 오리엔테이션 때 보였던 모습과 비교해보면발표 내용도, 전달 방식도 확실히 달라졌다는 게 느껴졌어요.아이디어 단계였던 기획이구체적인 게임 콘텐츠와 사업 이야기로 설명되고,질문에 대한 답변도 훨씬 단단해진 모습이었습니다.운영진 입장에서는“아, 이 팀들이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어요.   🤝 전기수 네트워킹,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다이번 운영에서는 전기수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이미 과정을 먼저 경험한 선배 기수와 만나 형식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현실적인 대화가 오갔어요. 창업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실제로 도움이 됐던 순간들“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싶은 이야기들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질문이 오가고, 경험담에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네트워킹이 끝난 뒤에도 연락처를 주고받거나, 이후 협업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기수 간 연결이 실제 관계로 이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운영을 마치며경기게임아카데미 운영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아이디어의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일이었습니다.짧지 않은 시간 동안 웃기도 하고, 바쁘게 뛰어다니기도 하고, 때로는 일정 때문에 정신없던 순간들도 있었지만그만큼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은 사업이었습니다.사진을 정리하면서 “아, 이 날 이런 일이 있었지” 하고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더라고요.이 기록이 이번 기수에 참여했던 분들에게는 추억으로,다음 기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이만 현장 기록을 마무리해봅니다 🙂​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2026.02.09
  • 조회수14
실무에 바로 닿는 AI 교육, 중앙대 캠퍼스타운 AI역량강화교육 현장 후기!

[투썬캠퍼스 B2G] 실무에 바로 닿는 AI 교육, 중앙대 캠퍼스타운 AI역량강화교육 현장 후기! 파일첨부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던 9월.생성형 AI를 조금 더 잘 활용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AI 역량강화교육은 AI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분들도, 이미 실무에서 활용해보고 싶었던 분들도 함께하며 배워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이론보다는 실제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직접 써보며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교육 현장을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다양한 배경의 교육생, 하나의 공통 관심사!이번 교육에는 대학생, 예비 창업자, 초기 스타트업 종사자 등 다양한 배경의 교육생분들이 함께했습니다.전공과 직무는 달랐지만, 생성형 AI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싶다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모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교육 시작 전부터 강의실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갔고, 이런 분위기 덕분에 교육 역시 빠르게 집중하는 분위기가 되었답니다!교육은 전반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강의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습 시간에는 직접 AI 도구를 다뤄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적용해보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질문도 특정 몇 분에게만 집중되지 않고, 교육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역량향상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텍스트·이미지·영상 생성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정이었는데요.처음에는 낯설어 조심스럽게 따라오시던 분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방식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스타트업 기초·심화 과정에서는 실제 업무 상황을 떠올리며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자 맡고 있는 업무에 대입해보며 하나씩 적용해보는 흐름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이걸 제안서에 써도 될까요?”, “마케팅 자료는 어떤 AI가 더 적합할까요?”,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그때마다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대화가 오갔습니다. 교육생분들끼리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면도 종종 보이며, 강의실이 하나의 실무 회의 공간처럼 느껴지기도 했죠!!  교육을 마친 후에는 “AI가 막연한 도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방향이 잡힌 것 같다” 와 같은 이야기를 여러 교육생분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교육 내용뿐 아니라, 교육생분들이 스스로 다음 단계를 떠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 이번 교육이 배운 내용을 하나씩 직접 적용해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AI를 활용해보는 경험으로 이어졌던 과정이니 만큼투썬캠퍼스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이번 교육에 함께해주신 모든 교육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도 응원하겠습니다!! ❤️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2026.02.09
  • 조회수14
04 헉!!! Chatgpt로 할 수 있는게 이렇게 많다고??

[투썬레터] 04 헉!!! Chatgpt로 할 수 있는게 이렇게 많다고?? 파일첨부

안녕하세요. 투썬AI스쿨입니다.  하고싶은 마음 하나가 하지말아야 할100가지 이유를 이기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지 말아야하는 다짐까지 한다는 건다시 말하면 그걸 하고싶은 마음이그 어떤 마음보다 강력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것에도 반응할 줄도 모르는 밋밋한 상태보다는뭔가를 열망하는 마음이 반가울 때가 있습니다. 구독자님들도 오늘은 애써 누르고 있는솔직한 마음이 어떤건지 들여다보는건 어떠신가요? 투썬AI스쿨의 자세한 소식은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     박현준님의 'ChatGPT로 나만의 디스코드 봇 만들기' 강의 OPEN 디스코드란? 음성, 채팅, 화상 통화 등을 지원하는 인스턴트 메신저입니다.( https://discord.com )  디스코드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막막하셨나요? 박현준님의 'ChatGPT로 나만의 디스코드 봇 만들기'를 수강하시면,쉽게 디스코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박현준 강사님 (현) IT 개발 네이버 엑스퍼트(전) 멋쟁이사자처럼 등 프로그래밍 강의 및 교육 다수  🎁 현재 얼리버드 OPEN으로 약 80% 할인된 52,500원에 수강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디스코드 봇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클래스 보러가기   >    이미정 강사님의 '파이썬으로 게임만들기' 강의 OPEN  Chatgpt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아셨나요? 쉽고 재미있게 누구나 즐실 수 있는 파이썬 게임 만들기, 함께 시작해 볼까요? 초급자도 가능합니다:)  실습을 통해 차근차근 배우는 '파이썬으로 게임만들기'  🧑 강의 과정 소개 - 파이게임 기본- 슈팅게임 리소스 만들기- 테트리스 디버깅   ‍🏫 Chatgpt로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클래스 보러가기   >    Chat GPT로 SQL 배우기 강의 OPEN! 툴을 배우는 기간 1달 이내 ! 소프트웨어 제작기간 2주 !  이 강의와 함께라면 지금부터 2시간 이내에 유사 풀스택 개발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4강만에 배우는 빠른 학습 및 제작속도! 🧑 강의 과정 소개1강 노코드란 무엇인가?2강 노코드 배워보기_프론트3강 노코드 배워보기_백엔드4강 AI 활용  ‍🏫 SQL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클래스 보러가기   >  

  • 작성자담당자
  • 작성일2024.01.25
  • 조회수1,847
02 🚨 다들 주목!!! 지금 ‘생성형 AI를 통한 비즈니스 기획’ 강의가 80% 할인한대!🤩

[투썬레터] 02 🚨 다들 주목!!! 지금 ‘생성형 AI를 통한 비즈니스 기획’ 강의가 80% 할인한대!🤩 파일첨부

안녕하세요. 투썬AI스쿨입니다. 먹는 음식처럼 우리가 하는 행동에는 '행복 칼로리'가 있다고 해요.이 '행복 칼로리'가 가장 높은 행동이 바로 여행이라고 하네요.여행에서는 먹고, 수다 떨고, 노는 행동이 한꺼번에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행복 칼로리를 마음껏 올릴 수 있었던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투썬AI스쿨의 자세한 소식은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   ​  '메가 트렌드에 올라선 리더들의 진솔한 토크쇼'  '챗GPT 빅웨이브'의 저자인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님과 강릉원주대학교 '최재홍' 교수님의'메가 트렌드에 올라선 리더들의 진솔한 토크쇼'가 오늘 4시에 진행됩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챗GPT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부터 생성형 AI 기술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변화에 이르기까지 살펴보고, 이를 가능하게 한 LLM의 혁신적인 발전과 가치, 한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 오프라인 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도 현장 접수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메타진쌤의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 높이기' 강의 OPEN 생성형 AI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라면 누구나메타진쌤의 강의를 듣고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툴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핫한 생성형 AI 서비스 툴을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형 강의를 진행합니다!  🧑 메타진쌤(진성민) 소개 (현) 채우다 대표(현)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특강교수 🎁 현재 얼리버드 OPEN으로 약 80% 할인된 52,500원에 수강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메타진쌤의 강의 1화를 무료로 보고싶다면? 클래스 보러가기   >    Chat GPT로 SQL 배우기 강의 OPEN! 데이터 분석에는 관심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데일리샷 PD이신 이예은 강사님의 'Chat GPT'를 들으신다면, SQL의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 강의 과정 소개 1강. SQL과 친해지기 2강. SQL 기초 문법 익히기 3강. SQL 고급 문법 익히기4강. SQL 실무 감각 익히기 5강. SQL 체화하기  ‍🏫SQL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클래스 보러가기   >  

  • 작성자담당자
  • 작성일2024.01.25
  • 조회수806
01 📢속보: 뛰어난 리더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있다?

[투썬레터] 01 📢속보: 뛰어난 리더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있다? 파일첨부

안녕하세요. 투썬AI스쿨입니다. 벌써 2023년의 절반이 지나고 7월이 다가왔네요.구독자분들의 올해 상반기는 어떠셨나요?이루고자 하셨던 목표는 달성하고 계신가요?하반기 계획 잘 세우시고 더욱더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투썬AI스쿨의 자세한 소식은 아래에서 설명 드릴게요! 세미나 소개​ '챗 GPT 빅웨이브'의 저자이신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님과 강릉원주대학교 최재홍교수님을 모시고 '메가 트랜드에 올라선 리더들의 진솔한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챗GPT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부터 생성형 AI기술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변화에 이르기까지 살펴보고, 이를 가능하게 한 LLM의 혁신적인 발전과 가치, 한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하러 가기   >   투썬AI스쿨 서포터즈 모집!  투썬AI스쿨에서 이번에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합니다. :) 매 달 공식/ 비공식 미션을 수행하며, 투썬AI스쿨의 강의를 무료로 학습하고 스펙을 쌓아보세요! ○ 지원자격 :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모집기간 : 2023년 6월 29일 ~ 7월 17일 ○ 혜택내역1. 활동비 제공 : 해당 달에 활동 수행 시, 기프티콘 제공2. 활동 인증서 발급3. 투썬AI스쿨 강의 무료 제공4. 최종 우수자 1,2,3등에게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제공 신청하러 가기   >  

  • 작성자담당자
  • 작성일2024.01.25
  • 조회수864
여러분을 티타임즈 오픈토크에 초대합니다

[언론 속의 투썬] 여러분을 티타임즈 오픈토크에 초대합니다 파일첨부

최고의 생성AI & 조직문화 전문가들이 모이는 티타임즈 오픈토크, 11월 16일 개최  여러분을 '티타임즈 오픈토크'에 초대합니다다가오는 2024년,생성AI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LLM(초거대언어모델)은 어떻게 모든 것을 집어삼킬까?왜 공감이 조직의 최고 가치가 되어야 하나? 우리는 어떻게 다정한 조직이 될 수 있나?이에 대한 해답을 11월16일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 제1세션 : 2024 생성형AI가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김지현(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 오순영(KB국민은행 금융AI 센터장)· 윤종영(국민대 교수 · 투썬AI 스쿨 센터장)· 차경진(한양대 비즈니스 인포메틱스학과 교수)· 홍재의(티타임즈 기자) □ 제2세션 : 공감할 줄 아는 조직이 가장 창의적인 조직이다· 박웅현(TBWA 조직문화연구소장)· 신수정(KT 부사장)· 장대익(가천대 창업대학장)· 황성현(퀀텀인사이트 대표)· 김영덕(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대표)□ 시간 : 2023년 11월16일 오후 6시~9시□ 장소 : 디캠프 선릉센터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1)□ 인원 :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 석식제공)□ 문의 : 02-724-7718 / ttimes6000@gmail.com□ 신청 : https://onoffmix.com/event/285915  출처 :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1717352358143 

  • 작성자담당자
  • 작성일2023.10.24
  • 조회수1,145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닷컴버블 소환한 스타트업 혹한기…투자에 정해진 답 없어

[언론 속의 투썬]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닷컴버블 소환한 스타트업 혹한기…투자에 정해진 답 없어 파일첨부

  윤종영 국민대 교수 겸 투썬AI스쿨 센터장(왼쪽부터)과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 겸 스탠퍼드대 교수, 김범수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파트너,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3'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제공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들과 VC가 현재 시장이 과거 닷컴버블 시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 실리콘밸리 진출 시 마음이 맞는 현지 직원을 뽑는것도 중요하다며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조언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11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1784 28층 스카이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3'을 열고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여한 연사들은 스타트업계에서 겪고 있는 투자 혹한기가 과거 닷컴버블 시기와 비슷하다고 입을 모았다. 닷컴버블은 과거 인터넷 시장이 성장하면서 주식 시장이 급격하게 상승했던 시기를 뜻한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걸친 거품 경제 현장으로, 이 시기 이후 많은 기업들이 파산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김범수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파트너는 "아직까지는 닷컴버블 시기가 더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2003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닷컴버블 혹한기를 온몸으로 체감한 인물이다. 그는 "지금 스타트업계 어려움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다만 초기투자에 있어서는 아직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만큼 지금 상황이 더 낫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 겸 스탠퍼드대 교수는 "(닷컴버블 시기보다)지금이 더 않좋다"고 짧게 답했다. 현재 상황이 부연성명이 필요 없을 정도도 어렵다는 의미다.  이들은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해외 시장 진출시 팀원 구성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김범수 파트장은 현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도 해당 지역 직원으로 팀빌딩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했다. 그는 "현지에 녹아들기도 쉽고, 현지 스타트업처럼 성장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자신이 불편해도 나와는 다른 문화,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진 직원을 채용하는 것을 적극 권한다"고 말했다. 이진형 창업자는 반대 의견을 냈다. 스타트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한국에서 미국에 진출한 초기 직원들과 손발이 맞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다”며 “현지 한인 중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뽑거나, 스타트업을 빨리 성장시킬 수 있는 팀원을 찾는 것이 장점"이라고 조언했다. 플로우를 찾은 청중들의 실시간 질문에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를 받기 위한 기본적인 기업의 조건'에 대해 묻자 이들은 "정해진 답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진형 창업자는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설득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에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고, 그 설득은 궁합을 맞춰가는 과정"이라며 "자금을 투자할 사람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맞는 합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는 "VC를 만나보면 매일 수 차례 소개팅하는 것처럼 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출처:테크M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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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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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일터] 혁신가 육성하는 윤종영 교수 AI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해야

[언론 속의 투썬] [고수들의 일터] 혁신가 육성하는 윤종영 교수 AI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해야 파일첨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도전정신으로 전진"직접 경험해야…미국 IT업계, 참여 강조·성과는 일상"내 일의 핵심가치, 혁심기업·혁신가 육성" [서울=뉴스핌] 김경선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장절박할수록 돌아갈 수 있는 있는 지름길이나 꼼수는 없다. 우리 사회 일터 고수들에게는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가 있다. 어떤 철학을 가지고 일을 대하는지, 그 일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까지 지난했던 과정과 그늘들, 화려함 뒤에 가려진 노력과 자세를 곱씹어 보면서 성공의 실마리를 찾아볼 일이다. 고용노동부 관료를 거쳐 여성가족부 차관까지 일자리 문제를 전문적으로 고민하고 일터의 정점까지 올랐던 김경선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장이 각 전문 분야의 고수들을 만나 그들만의 경험과 비밀스러운 성공 레시피를 듣는다.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IBM, 야후 등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최첨단의 IT기업에서 20여년간 IT 컨설턴트로 활동한 사람이라면 도대체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을까? 윤종영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 대학 교수를 소개받고 드는 궁금증이었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 어느 한 사무실에서 윤 교수를 만났다. AI 기반 스타트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AI 양재허브 센터장도 역임한 그는 현재 판교에서 민간 AI 활용 교육 플랫폼 사업을 지도하고 있었다. 늦여름 오후 빗길을 달려가 만난 윤 교수는 IT업계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을 하고 앞선 경험을 해 본 사람답게 우리 사회가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예측하고 사회의 각 구성원들이 어떻게 준비를 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답을 제시해 주었다. 윤 교수는 AI도 전기처럼 산업생태계에 꼭 필요한 하나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AI 자체의 발달보다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교수로서, 스타트업 창업지원가로서,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위원으로 수많은 역할을 펼쳐가고 있지만 결국 이러한 활동을 아우르는 것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윤교수의 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중심의 최첨단 분야에 종사하지만 오히려 답은 인본주의에서 찾고 있다고 할까? AI가 변화시킬 우리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신중한 낙관론자(Optimist)"라고 답했던 윤종영 교수와의 인터뷰는 앞으로 다가올 사회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적응력을 갖춘다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시간이 됐다.  ◆ '무엇이든 할 수 있다'정신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너무 다양한 경험을 하셨는데 어떻게 해서 그 수많은 세계적 IT기업들에서 기술 컨설팅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전공하셨는지요?▲저는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지금의 LG CNS 에서 3년 정도 개발자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어서 대학에서 부전공을 헀던 신문방송학 공부 경험을 살려서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교에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과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나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선택과목으로 수강했던 1학점짜리 컴퓨터 사이언스 세미나 수업에서 외부 강사로 초빙된 현직 IT컨설팅 회사 임원을 만나, 현재와 같은 IT 전문가로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제가 무턱대고 그 분에게 찾아가 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했죠. 그랬더니 한 번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그 회사에 찾아가니 이것 저것 묻더군요. 이런 걸 할 수 있느냐? 뭐 이런 질문이었습니다. 제가 LG CNS에서 근무한 경험이 이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로 그런 걸 해 본 적이 있다고 답변을 했죠. 세 번 정도 찾아가서 각각 다른 회사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했고 입사가 결정되었습니다. Taos라는 이름의 IT 컨설팅 업체였는데 이 회사에는 제가 세 번 입사하는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다른 회사로 옮겼다가 두 번을 재입사를 했던 거죠. 저와 많은 인연이 있는 회사였죠.  -직접 컨설팅을 하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처음으로 직접 현장에 나아가 일했을 때는 정말 무척 힘들었습니다. 과제를 맡았을 때 이런 걸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저의 대답은 "무조건 할 수 있다"였죠. 그러면 언제까지 할 수 있냐고 묻고, 그렇게 큰 프로젝트가 아니면 대강 1주일이라고 답을 하죠. 그러나 사실 처음 접하는 일이 많아서 이해가 안되는 것 투성이고 시간은 부족했죠. 그렇다고 모르는 티를 낼 수 없어서 다른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하다가 남들이 퇴근할 때 같이 퇴근을 하고는 다시 회사로 돌아와 혼자 공부하면서 일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처음 1~2년간 그렇게 일하기를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3년이 넘어서면서 일이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붙었죠. ◆ "미국 IT업계 자율과 선의의 경쟁 조직문화, 몸으로 부딪쳐 배워"-미국에서 20여년 직장생활을 하셨는데 미국 IT업계의 특별한 조직문화가 있는지?▲미국 IT 업계에서의 조직문화는 '참여'를 강조합니다. 회의를 하려고 모였을 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으면 매우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회의에 참석했으면 어떤 발언이라도 해야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받습니다. 한국에서는 회의 때 발언했다가 일을 떠맡을 우려가 있어서 말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회의에서 배제됩니다. 그리고 내 일과 관계없는 것이라도 같은 공간 내에 일하는 동료에게 상사나 다른 동료가 와서 협의를 하고 있을 때 옆에서 아무런 코멘트를 안 하면 똑같은 이야기를 나에게 와서 또다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깨 너머 얘기라도 한마디 던지는 것이 낫습니다. 참여가 일상이 되는 분위기이죠. 그리고 논의하는 것이 현실성이나 사업성이 없는 것도 많지만 그렇게 자유롭게 얘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페이스북에 있을 때 특히 그런 광범위한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 IT기업에서는 일할 때 일하는 방식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마이크로 매니징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과를 내야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관리자 역할이 힘든 편입니다. -고용계약도 한국과는 다른 점이 있지요?▲처음 입사했을 때 회사 측에서 계약서를 내미는데 거기에 명시적으로 "아무런 이유 없이도 해고할 수 있다"는 워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외국인이라서 이런 표현이 있는가 해서 차별 아니냐고 했더니 회사 측에서 웃으면서 그렇지 않다고, 모든 근로계약에 다 포함되어 있는 문구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그러했고 일하면서 저는 해고에 대한 걱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그 이후에도 두 번이나 재입사를 했으니 그야말로 일 위주로 공정하게 대우를 받은 것이죠. 미국에서는 이력서에 성별, 나이도 쓰지 않았습니다. 채용되지 않은 사람이 그런 것을 이유로 차별받았다는 주장을 할 소지를 아예 차단한 거죠. ◆ "실리콘 밸리의 K-그룹 의장으로 활동, 도전하는 한국학생 도와"-실리콘밸리에서 일만 하신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셨던데 그 계기와 취지는?▲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모임인 K-그룹이라고 있습니다. 회원수가 약 3천명 가까이 되는 큰 단체입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제가 공동회장을 맡아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실리콘밸리에서 근무경험을 강연하니 호응이 높았고, 당시 한국에서도 창조경제 붐이 불어서 강연요청이 매우 많았습니다. 한국 대학생들 중에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그래서 개별적으로 강연을 하기 보다는 한국에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함께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 기획을 했고 반응이 좋아서 이후 강연투어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기획해서 했습니다. 그때는 한국에 일 년에 6번까지 들어오고 했는데 그야말로 한국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준다는 봉사 개념으로 강연을 다녔습니다. ◆ "양재 AI허브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키워-귀국해서 AI 양재허브센터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데 어떤 일들인지?▲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중소기업부가 운영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TIPS 타운센터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이었습니다. 센터장을 하면서 당시 창업지원 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국민대학교 소프트융합대학에서 강의를 맡았는데 처음부터 대학교수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보람이 많아서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그리고 서울시가 운영하는 AI 양재허브센터장을 맡아서 AI 기반 창업 기업을 지원했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거기서 역할은 일종의 스타트업 학교 교장 같은 것인데, 스타트업 생태계가 좀 더 내실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투썬 AI스쿨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투썬 AI 스쿨은 기업 임직원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AI 활용교육을 하는 곳인데 이곳 역시 AI 기반 기업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는 곳이죠. ◆ "혁신가를 키워내는 것이 내 일의 핵심가치"-지금까지 일들이 다 일맥상통하는데데, 본인 활동을 관통하는 핵심가치가 있다면?▲어려운 질문인데,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결국 이 분야로 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분야가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참여하는 기관 중에 TEU(TIDE Envision University)라고 있습니다. '미친 이노베이터를 위한 학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10년에 10억 명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혁신가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IPS타운센터장, AI 양재허브센터장, TEU 활동, 이러한 모든 활동이 결국 혁신가를 키워내고 혁신기업이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역할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로 대표되는 기술혁신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도 많은데요?▲AI는 도구입니다. 전기나 마찬가지죠. 과거 전기가 없던 시절에 비해 전기는 엄청난 산업발전의 토대가 됐습니다. AI 역시 활용할 줄 알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편리한 것이죠. 저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AI가 여러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여러분을 대체하게 됩니다. 배워서 AI를 활용할 준비를 하면 됩니다." -그럼 기술변화에 대해 옵티미스트(낙관주의자)로 봐도 되겠군요?▲저는 그냥 낙관주의가 아니라 신중한 옵티미스트 라고 해야겠죠? 준비된 경우만 낙관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웃음) ◆ "AI 발달로 코딩능력보다 기획력이 더 중요한 때 "-미국 경험을 토대로 현재 한국 교육에 관해 말씀해주신다면 ?▲한국에서 이과와 문과 구분이 있고 문송(문과라서 죄송)이라는 말도 있다는데, 저는 문송이라는 말 자체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개발자로 활약하는 분들의 자부심이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점점 발달할수록 개발능력보다 기획력이 더 중요해진다고 봅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에서는 'low code, no code tool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더욱 개발능력보다는 제품이나 서비스 수요자가 누가 될지, 고객의 수요는 무엇인지, 시장이 어느 정도 형성될지 예측하고 분석하는 기획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문과생다운 상상력이 더 큰 역할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배우고 준비하면 됩니다.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교수 약력= 연세대에서 지질학, 미국 스탠퍼드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LG CNS에서 근무했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IBM 등 유명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일했다. 2016 년 4 월부터 한국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기 위한 엑셀러레이터 (MiraKle51) 대표직, 2016년부터 2017년 중소기업청 산하 TIPS 타운 본부장직을 맡았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AI 양재 허브 센터장직을 수행했다.저서로는 응답하라 IT 코리아 (차동형, 이진한, 권중헌, 윤종영 공저)가 있으며 대학생들과 쳥년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에필로그>판교 AI 교육기관인 투썬 스쿨 회의실에서 만난 윤종영 교수는 열린 마인드를 가진 사람답게 외모가 무척 젊은 편이었다. 미국 IT업계에서 20여년을 근무한 경험은 윤 교수에게 결국 일에 대한 열정과 협업의 자세,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배움에 대한 믿음을 심어준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의 타고난 긍정의 마인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생각, 부지런함과 성실성이 그의 현재 커리어를 만들어오고 오늘날의 위치에 설 수 있게 한 토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강시간에 우연히 만난 초빙강사에게 다가가 먼저 얘기할 수 있는 적극성, 설사 처음 해보는 업무라도 배우면서 하는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단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그리고 자신이 지닌 재능을 새로운 세대에게 기꺼이 물려주고 싶어하는 봉사정신과 사명감, 이런 성격과 재능을 갖추고 있기에 비록 출발은 컴퓨터공학도가 아니었지만 IT 업계를 키워나가는 위치까지 오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같은 마인드를 갖춘다면 이미 우리 곁에 너무나 가까이 와있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두렵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배우고 잘 활용해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윤종영 교수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더 채워지는 시간이었다. *김경선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장은 1991년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공직에 입문했다. 30년 넘는 공직생활 대부분을 고용노동부에서 보냈고, 마지막으로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은퇴 후 공직생활에서의 경험과 역량을 MZ세대 직장인들과 공유하고자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다. kyoungseon0428@gmail.com출처: 뉴스핌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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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人] 연세대 서길수 교수·방영석 교수 생성형 AI 잘 쓰려면 정확한 큐 줘야

[언론 속의 투썬] [로그人] 연세대 서길수 교수·방영석 교수 생성형 AI 잘 쓰려면 정확한 큐 줘야 파일첨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챗GPT를 재미로 ‘몇 번 대화해 본’ 정도의 체험기로만 경험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생성형 AI’는 삶을 바꾸고, 업무의 방식을 바꾸고, 기업을 바꾼다고 강조하고 있다.에듀테크 시장에서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같은 생성형 AI를 위한 교육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분명 무언가 변화를 느끼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다. 기업의 경우는 더욱 막막하다.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떤 데이터가 중요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지 못한다.사실 이러한 막연함에 있어서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는 조언이 가장 현실에 가깝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강의하는 서길수 교수(연세대학교)와 방영석 교수(연세대학교)는 생성형 AI에게 질문하고 답변 받는 과정을 계속해나가면서 스스로가 그 도구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데이터에 주목하라고 강조한다.‘생성형 AI 시대’에 분명한 것은 앞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30년 전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길수 교수, 방영석 교수와 자유로운 논의를 나눴다. 이하는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논의들이다.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서길수 교수 / 조상록 기자 ― 생성형 AI, 어떻게 생각하나.서길수 교수 "처음에 챗GPT에 간단한 질문들을 던져봤더니 대답을 잘했다. 어려운 질문을 해볼까 해서 기말시험 문제를 물어봤다. 나름 개인적으로는 고민과 연구를 많이 해서 만들어놓은 질문이었다. 여러 기업의 사례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하고, 왜 IT가 경영에 중요한지를 설명을 해줘야 되는,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완벽하게 답해서 크게 놀랐다.그 순간 챗GPT는 세상을 바꿀 수도 있겠다는 직감이 들었다. 우선은 챗GPT를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겠다 싶어서 데이터베이스와 디자인씽킹에 활용하고 있다."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방영석 교수 / 조상록 기자방영석 교수 "제가 담당하는 수업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분석해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과정이다.보통 이런 수업을 하게 되면 학생들이 한 달 정도는 파이썬과 같은 툴을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이 툴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 할지라도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챗GPT가 나오면서 프로그래밍이라던가, 특정 통계적 스킬을 배우는 데 들인 시간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 생성형 AI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아직은 많은 것 같다.서길수 교수 "막상 사용해보면 그렇지 않다.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이라는 기술수용모델 이론이 있다. 사람들이 어떤 기술을 받아들일 때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가를 연구한 모델인데, 딱 두 가지 조건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얼마나 쉬운가, 얼마나 유용한가이다. 생성형 AI 모델이 TAM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없나.방영석 교수 "챗GPT는 대형언어모델(LLM)이다. 언어모델은 빔서치(Beam Search)라는 방법을 쓰게 된다. 결국 LLM은 빔을 잘 제시해줘야 원하는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인데, 이를 챗GPT를 활용하는 데 적용하면 프롬프트에 명확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가령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는 것처럼 특정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그에 맞는 방법대로 물어봐야 한다는 말이다. 바꿔 말하면 코딩 스킬이나 통계적 지식보다는 사용자가 현업에서 가지고 있는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물어볼 수 있는 기술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물론 나중에는 데이터 분석 레시피가 나올 것 같다."서길수 교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대표적인 언어가 SQL이다. 챗GPT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SQL의 모든 것을 과거처럼 배울 필요는 없지만 언어의 구조, 특성 등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으면 보다 전문적인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 투썬AI스쿨에서 10월부터 진행할 강좌에서 데이터베이스와 SQL 등을 강의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투썬AI스쿨은 AI 대중화를 위해 아카데미, 세미나, 스터디 등을 마련하고 있는 교육기업이다. 오는 10월부터는 서길수 교수, 방영석 교수 등이 "생성 AI 활용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10주간 강의할 예정이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전문적이어서 좀더 어려울 것 같다.방영석 교수 "개념 정도(가령 기업의 데이터 분석에 적용되는 기술)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큐를 줘야 한다. 예를 들어 시계열 예측을 하는 경우 아리마(ARIMA) 모형으로 분석하고자 한다면 이 모형이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는지 정도의 기본 지식을 알고 있어야 "아리마 모델을 적용해서 분석해줘"라고 질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다른 예를 들어보면, 그룹 간 비교를 한다고 했을 때 ‘T-검정’을 쓸 것인지 ‘카이제곱검정’을 쓸 것인지 정도는 알아야 구체적이 방향을 제시해서 질문할 수 있고, 원하는 결과에 최대한 가까운 답변을 얻을 수 있다.궁극적으로는 GPT에 분류모형(데이터를 주면 어떤 분석이 필요한지 구분해주는 모형)을 적용해서 기업들(사용자)이 데이터만 입력하면 알아서 적합한 모형과 가장 의미있게 분석하는 방법 및 결과값을 제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AI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때이다." ― 기업이 AI를 잘 활용하는 데 있어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데이터가 중요한지 어떻게 처리(수집·가공·분석)해야 하는지 막연한 부분이 있다.서길수 교수 "이 역시 생성 AI를 활용할 수 있다. 사실 데이터에 있어 공통된 사항은 있을 수 없다.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우리 회사는 어떤 비즈니스 영역에 있고, 어떤 서비스를 주로 어떤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의 내려 준 다음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를 계속 물어나가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답변을 줄 수 있다. 생성형 AI는 좋은 컨설턴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방영석 교수 "기업은 데이터베이스에 최대한 모든 데이터를 보유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너무 많기 때문에 AI를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두 번째는 기술적 한계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은 GPT의 도움을 얻어 대화형으로 분석할 수 있고, 특히 유료를 이용할 경우 많은 애드인(Add-In)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데이터 분석 애드인을 활용하면 데이터를 업로드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챗GPT와 대화를 하면서 데이터 시각화, 기초통계, 가설 검정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기업들이 AI를 사용하는 데 있어 주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방영석 교수 "신뢰성이다. 이를 위해서는 ‘설명 가능한 AI’가 필요하다. 데이터 양이 많아지게 되면 데이터베이스에서 변수가 많다보니 우연의 일치로 상관관계만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있다. 우연의 일치로 모짜렐라 치즈 소비량과 토목공학 박사학위 취득 간의 상관관계가 높게 나온 것이다. 이 상관관계대로라면 "토목공학 박사학위 취득을 높이기 위해 모짜렐라 치즈 소비를 촉진시켜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데이터 분석 측면에서는 정확도 높은 결과다.간혹 기업을 방문해서 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면 관련 없는 변수를 넣는데, 왜 넣느냐고 물어보면 설명력(정확도)이 많이 올라가서 넣었다고 답한다. 실무자들도 잘 모른다는 것이다. 때문에 기업에서는 어떤 변수가 왜 들어가는지에 대한 정보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 AI 시대에 앞장서 변화를 주도하라고 하셨다.서길수 교수 "AI에 대한 인식을 우선 바꾸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사람들이 AI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지금 AI는 미국 의사면허 시험도 통과했고, 로스쿨 시험, MBA(경영대학원) 시험도 통과했다. 법률 지식, 의료 지식, 경영 지식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분야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부르면 언제든지 나타나는 지니같은 존재이고, 한 달에 20달러만 주면 24시간 내내 고용할 수 있는 보조직원이기도 하다.그래서 기업이든, 개인이든 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를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실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했을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중요한 부분은 ‘경험’이다.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던 시절에 학교, 관공서 등 다양한 장소에 검보검색대가 설치돼 있었다. 왜 설치했을까. 사람들한테 경험을 주기 위해서였다. 수업 때도 생성형 AI를 사용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를 어떻게 혁신했는지에 대한 프로젝트를 내줬다. 한 팀은 코카콜라 신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챗GPT에게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얻어 알려준대로 실제 새로운 음료 개발까지 진행했더라. 챗GPT는 건강 음료를 신제품으로 개발하는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제시해줬고, 레시피도 알려줬다. 실제 레시피대로 음료를 만들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그리고 음료 이름까지 지어주더라.그런 식으로 경험해보면 새로운 세상은 분명 열릴 것이다." 출처 : IT조선 (https://it.chosun.com/)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9/11/20230911002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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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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